시스템욕실 제조 및 시공업체인 대림바토스㈜ (대표이사
신병규)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전 임ㆍ직원과 함께 해외 워크숍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.
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
해외 워크숍에서 신병규 대표이사는 '혁신의 길은 가까이 있다' 주제의 비젼 공유를 통해 "혁신은 결국 사람이 한다" 는 인재경영을 강조했다.
또 매출 1000억원 달성 및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.
이 회사 관계자는 "국내 시스템업체 처음으로
2013년 일본 수출의 쾌거를 올린 이후의 미야자키 워크샵은 남다른 의미로 더욱 뜻깊은 자리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"고 말했다.
대림바토스㈜는 건식공법의 선두업체로써 국내 욕실업계 1위 기업인 대림비앤코의 관계사다.
http://www.cnews.co.kr/uhtml/read.jsp?idxno=201406171014473310707